K-뷰티 OEM 단가 원가 구조 — 같은 제품, 견적이 2~3배 다른 이유
2026년 5월 24일
이 글은 카드뉴스 형식입니다. 위 캐러셀에서 슬라이드를 넘겨가며 확인해주세요.
핵심 요약
같은 제품 사양인데 OEM마다 견적이 2~3배 차이나는 건 흔합니다. 바가지가 아니라, 단가가 단일 숫자가 아니라 여러 요소의 합이기 때문입니다.
어디서 비용이 생기는지 알면 협상·절감 포인트가 보입니다.
이 글은 다음을 정리합니다:
- 단가가 무엇으로 구성되나
- 왜 OEM마다 견적이 다른가
- 단가를 낮추는 레버 (효과순)
- 견적서에 안 보이는 숨은 비용
단가는 무엇으로 구성되나
| 비용 요소 | 내용 | 대략 비중 | 절감 레버 |
|---|---|---|---|
| 벌크 처방 | 원료 + R&D | 30~45% | stock formula, 원료 단순화 |
| 용기·부자재 | 용기·펌프·캡·단상자 | 20~35% | 기성 용기, 색상 수↓ |
| 충진·포장 | 라인 가동·인건비 | 10~20% | 수량↑ (셋업 분산) |
| 시험·인증 | 안정성·효능·규제 | 5~15% | 시험 데이터 재사용 |
| 물류·관세 | 운송·통관·관세 | 5~15% | Incoterms·통합 선적 |
| 마진·관리 | OEM 마진·간접비 | 10~20% | 수량·거래 관계 |
비중은 제품·수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
왜 OEM마다 견적이 다른가
- 처방 출처: stock(공용 처방) vs custom(전용 R&D) — R&D 비용 유무가 단가를 가른다
- 용기: 기성 vs 전용 금형 — 금형비·MOQ가 통째로 다름
- 수량(MOQ 분산): 셋업·금형은 고정비. 수량이 많을수록 개당 분산이 작아져 단가↓
- 시험 포함 여부: 견적에 시험비가 포함됐는지, 별도 청구인지
같은 사양으로 비교(apple-to-apple) 하지 않으면, 2~3배 차이는 착시일 수 있습니다.
단가를 낮추는 레버 (효과순)
- 수량 늘리기 — 셋업·금형 고정비를 분산. 가장 큰 레버
- Stock formula — R&D 비용 0
- 기성 용기 + 색상 수 줄이기
- 시험 데이터 재사용·공유
- 결제·물류 조건 협상 (LC/TT, Incoterms)
숨은 비용 — 견적서에 안 보이는 것
- 금형비 (전용 용기), 시험비 (별도 청구 흔함)
- 샘플·랩딥 비용, 셋업 차지·최소 잔금
- 환율 변동, 라벨·인증서 발급비
"단가"만 보지 말고 total landed cost (물류·관세 포함)로 비교하세요.
비교 견적 체크리스트
- 비교는 같은 사양(처방·용기·수량·시험 포함 여부)으로
- 금형비·시험비·샘플비가 별도인지 확인
- 수량을 올렸을 때의 단가 곡선 요청
- total landed cost 기준으로 최종 비교
TOTARO 매칭으로 어떻게 해결하는가
토타로 AI 채팅에 타깃 단가·수량·사양을 말하면, 그 가격대에 맞는 처방·용기 조합과 한국 OEM을 추려서 매칭합니다. 사과-오렌지 비교를 사과-사과 비교로 바꿔, 견적 착시를 줄입니다.




